하림이 현재 4,500억 원 규모로 추산되는 즉석밥 시장 점유율 10% 확보를 목표로, 100% 국내산 쌀과 물로만 지은 백미밥과 귀리쌀밥 등 즉석밥 11종을 출시했습니다. <br /> <br />허준 하림산업 대표는 신선한 재료로 최고의 맛을 내야 하는 만큼, 첨가물이 안 들어가고 집에서 갓 한 밥처럼 만들려면 공정과 설비가 달라야 해서 천 원대인 기존 즉석밥보다 비싼 2천 원대로 가격을 책정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하림은 집에서 지은 밥처럼 쌀과 물로만 지었기 때문에 알칼리성 정도를 나타내는 수소이온농도를 측정해보면 집에서 지은 밥과 같은 중성이 나온다며 라면과 즉석밥으로 이어진 프리미엄 전략을 계속 가져가겠다는 방침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승윤 (risungyoo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20516171939085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